안녕 이글루...


너무 앱이 buggy해서 걍 블로그는 잠정적으로 닫으려 한다. 아 정말..-.-;;

언젠가 블로그가 또 필요해지면 그땐 어디로 가야될지. 네이버는 왠지 싫은데. 워드프레스로 가나..?

여튼

인스타엔 여전히 일상 올라와요. :)

정말로 안녕-


연구원 소속으로 있던 곳 사람들과 밥을 먹었다.
스몰토크 따위엔 재능이 없는 보스와 함께라 재미는 없었다. 담에 연구원들끼리 따로 만나는걸로..일 얘기만 하고 ㅜㅡㅜ 다들 회의 끝에 나온거라 지쳐있어서 에라이~한 자리. 어쨌든 이렇게 한 시절이 끝났다.

내일부터는 교원 연수.
무슨 연수를 2박 3일 가나 싶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가야지. 뽑아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할게요 하하하...그치만 한해 수업량 5개에 필수 게재 논문이 2편인건 너무하지 않은가요-.-;; 닥치고 잘 해야지...뽑아준게 어딘가. 국내지에 2편은 아주 어려운건 아닐테니 힘내야겠다. 저널 리스트와 데드라인 리스트 뽑아서 연구실에 붙여놔야지.

26일 개강이라 마음이 바쁘다.

더위 죽겠는 도쿄 여행중

이틀을 마무리 하며
다시는 한여름에 여행하지 않겠다고 다짐중.

간다면 추운데로 가던가
이게 왠 사서 고생.

아키하바라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우에노에서 들어간 돈카츠 집에서는
너무나도 시끄러운 한국인 무리에
식겁을 했다.

이 시간에 하루 마무리는 좀 민망하지만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끝.

남자 남방 입기

요즘 좀 각잡힌 남방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여자옷은 뭐 다 프릴달리고 하늘거리고 리본 달리고 난리...그래서 사진 속 남방을 zara men에서 샀다.

앞으로 남방은 그렇게 사야겠다.
완전 crisp한게 맘에 든다!




여름 착장

최근의 착장..
좋아하는 옷들만 입고 있다.


원래 원피스인데 위가 너무 노출이 많아 (등짝 다 보임) 청바지를 입었다. 당근마켓에서 산 마틴은 여름엔 무리임을 느낀 날.


그냥 가벼운 샌들을 신었어야 분위기가 더 맞았을 듯..


실내에 종일 있던 날의 착장
로브가 많이 나와 기쁘다!! 톰보이인가에서 샀는데 주구장창 잘 입을 듯





아메리칸 이글에서 오래전에 산 원피스는 앞부분 길이가 애매한데 그래서 그 아래에 맥시스커트를 겹쳐입었다. 아주 마음에 든 조합.


Pacsun에서 무려 7년전에 샀는데 나시원피스라 한번도 서울에선 못 입다가 그냥 용감(?)하게 걸치고 나감. 덕분에 종일 사람들이 쳐다봤다-.-;;;


삼청동에서 놀다가 짝지가 맘에 넘 든다고 골라준 로브를 새로 샀다. 맘에 드는데...맥시에 로브 조합을 해서 그런건가 로브 색이 넘 튀나 정말 어찌나들 쳐다보던지. 힐끔도 아니고 대놓고 쳐다보는 사람들과 눈이 몇번 마주침.


패턴엔 패턴이지!



혹은 완전 깔맞춤!!


마음껏 또라이처럼 입을 예정인, 여름의 착장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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